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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 효과는 물체를 떨어 드렸을 때 물을 가로질러 확장되는 잔물결처럼 초기 상태의 효과가 점차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상황이다.
파급 효과는 종종 거시 경제학의 승수 효과를 의미하기 위해 구어체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한 개인의 지출 감소는 타인의 소득과 지출 능력을 감소시킨다.
파급 효과는 사회적 상호 작용이 어떻게 초기 상호 작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자선 활동을 통해 정보를 퍼뜨리고 그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사회에서 지역 사회로 전달할 수 있다.
이 개념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도 복잡성 척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와인스틴 효과와 미투 운동의 시작
2017년 10월, 뉴욕 타임스와 더 뉴요커는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30년간 8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강간, 성폭행, 및 성희롱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 사건 이후 하비는 자신의 회사에서 해고되었고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 및 기타 전문 협회에서 추방되었으며 심지어 공공 생활에서 은퇴했다.
이 사건은 루이 C.K. 와 케빈 스페이시 등의 할리우드의 유명한 남성 배우 및 영화제작자들에 대한 일련의 성적 사건들과 관련된 세계적인 추세가 된 와인스틴 효과를 초래한다. 그 결과 사람들은 성희롱 및 성폭행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는 미투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비효과
이 표현은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가 1972년에 미국 과학부흥협회에서 실시한 강연의 제목인 '예측가능성-브라질에서의 한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는가(Does the Flap of a Butterfly's Wings in Brazil Set Off a Tornado in Texas?)'에서 유래한다.
일반적으로는 사소한 사건 하나가 나중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혼돈 이론에서는 초기 조건의 민감한 의존성에 따른 미래 결과의 예측 불가능성을 의미한다. 때문에 이는 시공간을 가로질러 어떤 하나의 원인이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예측할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나비 효과에 따라서, 기상 예측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차가 크게 나타나고, 따라서 장기적인 기상 예보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나비효과는 날씨로 가장 익숙하다. 표준 기상 예측 모델에서 쉽게 입증될 수 있다.
초기 조건에 대한 민감한 의존성에 대한 잠재력이 강한 분야에서 원자와 이방성 케플러의 문제를 포함하여 고전과 양자 물리학에서 연구되고 있다. 어떤 작가들은 초기 조건에 대한 심한 의존성은 순수한 원자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초기 조건에 대한 민감한 의존성은 클래식한 모션에서 발견될 수 있다.
다른 작사들은 나비효과가 원자 시스템에서 발견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단 이것은 아직 이론일 뿐이다
중복파
유체동역학에서 중복파(Clapotis)란 방파제, 방조제, 절벽과 같이 해안선이 수직인 곳에서 진행하는 표면파와 해안선에서 반사된 반사파가 서로 만나 합쳐 저서 발생하는 정상파를 의미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중복 파는 수평이동이 없으나 고정된 마디와 반 마디가 존재한다. 이런 정상파는 해안선 끄트머리의 벽을 침식시키며 해안 구조물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 중복 파란 용어는 1877년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조제프 발랑탱 부시 에스크가 처음으로 마치 파도가 '래핑'하는 듯이 보인다고 하여 프랑스어인 'le clapotis'로 이름 붙였다.
들어오는 순수 단조 파동이 단단한 수직벽에 완전히 정상으로 반사되어 나가는 이상적인 중복파에서는 정상파의 파고는 벽에서 반파장 거리에서 들어오는 파동의 파고의 2배이다. 이 경우 심해파의 물 입자의 원운동이 반 마디에서 수직 속도만, 마디에서 수평 속도만 남으며 직선형으로 바뀌게 된다. 정상파의 경우 운동 에너지가 위치 에너지로, 다시 위치 에너지가 운동 에너지로 바뀌며 서로 번갈아가며 거울처럼 위로 올라갔다 내려간다
관련 효과는
실제 세계에선 물의 깊이나 해안의 침전물 때문에 이상적인 상황과는 달라 순수한 중복 파는 거의 보기 힘들다.
보다 현실적으로 들어오는 에너지 일부가 해안선에서 흡수되거나 흩어져 입사파의 100%가 온전히 반사되지 못하는
부분적인 중복파의 경우 물 입자가 타원형을 그리며 움직이는 유사 정상파가 형성된다. [ 또한 바다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거의 같은 파장을 가진 파동이 서로 만나면서 유사중복파가 만들어질 수 있으나 진폭이 일정하지 않다.
유사중복파의 경우 마디 자체가 약간 수직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입사파가 벽에 수직으로 오지 않고 비스듬한 각도로 부딪힐 경우, 반사파는 입사파의 보각으로 반사되며 이 경우 격자형 중복파(clapotis gaufré)라는 십자 해칭 모양 간섭 패턴이 만들어진다.
이 경우 파동의 각각의 최고점은 입사파와 반사파의 교차점에서 만들어지며 구조물과 평행하게 움직인다
추억팔이
추억팔이는 대중의 향수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는 행동을 말하며 최근에는 가요나 영화와 드라마에서 흔히 사용한다. 2010년대 초·중반 추억팔이가 흥행하면서 유행처럼 번진 '추억팔이 문화 콘텐츠의 결정판 격'으로 "억압의 시대인 1960년대를 시간적 배경으로, 젊음의 해방구인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공간적 배경으로 끌어와" 당대를 주름잡은 실존 뮤지션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 《쎄시봉》이 개봉되었다. 90년대 가수들 대거 출연한 방송 프로 '토토가' 깜짝 인기와 드라마 응답하라… 영화 국제시장 등 과거 이야기와 노래나 물건이 재등장하는 것에 대하여 1990년대가 어린 시절인 2030 세대의 '반가움'과 '친근한 느낌'은 당연하지만 팍팍해진 현실 도피적 성격도 있고 대체로 "과거는 미화되는 속성이 있다"는 비판도 있다
호손 효과
1924년, 웨스턴 일렉트릭(Western Electric) 주식회사의 호손 공장 인사부에 의해 계획·실시된 실험 또한 이와 같은 것 중의 전형이었다. 이 실험은 조명 실험(照明實驗)으로 불리듯 조명도와 근로자의 생산능률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려는 뜻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2년여에 걸친 이 실험은 착실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결론도 얻지 못한 채 실패하고 말았다. 더욱이 동사에서는 이 실패를 세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들의 협력을 요청키로 되어, 1927년 5월부터 메이요(G. E. Mayo)가 이끄는 조사단이 유명한 '계전기(繼電器)의 조립 작업 실험(relay assembly test)'에 착수하였다.
본인들의 자발적 의사로 호선(互選)된 6명의 여공(女工)으로 구성된 작업 집단이 독립된 작업장으로 옮겨져 2년여간에 걸쳐 심리학적 테스트를 받게 되었다. 즉 휴게시간, 작업 시작, 입금 지불방식 및 각종 노동환경 등 온갖 물적(物的) 작업조건의 변화에 대응해서 이 집단의 생산능률의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였다. 요약한다면 실험 초기로부터 작업조건은 여러 가지 형태로 개선되고 이에 따라 생산능률은 상승해 갔으나, 이 상승된 능률은 실험의 최종기에 물적(物的) 작업조건이 한꺼번에 당초의 상태로 되돌아갔어도 거의 저하되지는 않았다.
이 사실을 종래의 산업심리학적 가설(假說), 즉 '생산능률은 임금·작업시간·노동환경 등 물적 작업조건의 함수(函數)'라는 가설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조사담당자들은 이 실험의 방대한 기록을 다시 정밀 분석해서 그 원인을 추구했다. 그 결과 얻어진 것은 작업 집단 성원의 사회심리적 변화라는 사실이었다.
즉 피조사자(被調査者)는 당초부터 그녀들 자시의 의사에 따라 구성된 작업 집단에 대해 두드러진 귀속 감정(歸屬感情)을 갖고 있었던바, 이 귀속 감정은 집단의 작업이 중요한 의의를 지닌 학문적 조사의 대상이 주목되는 사실을 전원이 의식함으로써 집단원의 근로의욕을 북돋아 주었다.
'강한 응집력(凝集力)을 지닌 집단 성원이 집단의 목적 달성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지닐 때 집단의 활동 효과는 촉진된다'는 극히 사회 심리적 견해가 산업분야에서 비로소 실증되어 널리 인식된 것은 이 실험을 통해서였다.
호손 효과의 실험
호손 효과에 관련된 실험은 여러 가지가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 산업심리학 분야와 조직행동론 분야에서는 제너럴 일렉트릭 사가 후원하고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의 국가연구위원회가 지원한, 호손 공장의 조명과 작업효율에 관한 연구를 그 유래로 참조하고 있다.
호손 공장의 조명과 작업효율 연관성 실험
시카고 외곽에 위치했던 호손 웍스는 웨스턴 일렉트릭사에 소속된, 미국에서 가장 큰 전구 제조공장이었다. 이 실험의 원래 목적은 조명의 밝기와 작업 생산성의 연관성을 알아내기 위한 것이었다.
1924년부터 1927년까지 2년 반 동안 웨스턴 일렉트릭사의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일련의 조명 단계에 따른 생산성 변화를 알아보는 실험이 이루어졌다. 실험 결과 엔지니어들의 생산성은 실험이 시작되면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 실험이 끝나면서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자들은 조명의 밝기 외에 연구자의 관찰 행위가 생산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1927년에 이 실험을 중단하였다. 1927년에 웨스턴 일렉트릭 사는 하버드 대학교 교수인 엘튼 메이요(Elton Mayo)의 팀에게 협조를 구하게 되었다. 실험은 다시 시작하였고 1932년까지 계속되었다. 새로운 실험은 작업의 내용, 근무요일, 휴식시간, 급료 등의 영향 요인을 변화시키면 생산성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하는 것이었다.
호선 효과의 정의
• 실험 사실(선택)을 알게 되어 평소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예시(사단장님이 우리 부대를 방문한다는 연락이 와서 부대 전체를 대청소를 하게 되었다)
• 실험을 할 때 실험을 위해 선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실험집단이 실험 자극과 관계없는 별개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예시 (뉴스에서 다섯 손가락 중 엄지손가락을 선택하면 변태라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 설문지를 보고 엄지손가락을 선택했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친구들과 다섯 손가락 실험을 하게 되어 변태란 것을 가리기 위해 엄지손가락이 아닌 검지 손가락을 선택하였다/이 글은 설명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작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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